싱가포르에 바탐까지 페리를 타고 여행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정말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부산 후쿠오카보다 가까운 거리로서 페리 타면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서 싱가포르에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시간 여유가 되시면 들리시기도 합니다.
바탐은 인도네시아의 섬인데 싱가포르와 굉장히 가깝고 물가 차이도 많이 나는 이유로 싱가포르 사람들도 많이 놀러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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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을 여행하는 분들도 가장 자주 이용하는 방법인데 싱가포르에 도착한 후 페리보트를 타고 바탐섬으로 들어가시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골프리조트가 많아서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골프 투어를 하로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하버프런트 터미널로 싱가포르 남부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타나 메라 터미널인데 공항과 매우 근접한 위치에 있습니다.
📌 싱가포르에서는 두 항구에서 바탐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HarBour Front Centre와 Tanah Merah에서 페리보트를 탈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공항에서 바로 바탐을 가셔야 된다면 Tanah Merah에서 타시면 되고 싱가포르에서 여행을 조금 하신 후 그 뒤에 바탐섬으로 들어가시게 된다면 HarBour Front Centre 에서 타시면 됩니다.
바탐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4성급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머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2주 정도 머무를 예정인데요 저는 하루에 8만원의 가격으로 4성급 호텔에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아래를 통해 들어가시면 정말 추천드릴 수 있는 호텔이 있으니 최저가로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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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티켓을 구매를 하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보통 많이 찾으십니다. 아마 구글에서 검색하셔서 찾으실 텐데 저는 이번에 타 사이트들 보다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을 찾아서 이곳에서 결제를 했습니다.
가격 비교를 해봐도 40달러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같은 날짜로 비교를 해봤는데 왼쪽은 36달러, 오른쪽은 76달러죠? 같은 싱가포르 달러입니다. 40달러나 차이가 나는데 굳이 3만원 ~ 4만원 비싸가 표를 예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 링크가 가장 저렴하게 예매를 할 수 있는 사이트로서 저도 구매하면서 굉장히 놀랬습니다.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가 나서 현지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은 다 사용을 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사이트라고 하여 저도 안심하고 이곳에서 예매를 했습니다.
웹페이지 속도가 조금 느립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고 진행하시면 무리 없이 예약하실 수 있으니 느리더라도 이상한 사이트가 아닌가 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입을 하시고 예매를 하시면 적으셨던 이메일로 이티켓이 옵니다 이것을 저장하시고 선착장에서 보여주고 탑승을 하시면 되겠습니다.